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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티나

아르헨티나 여행_부에노스아이레스 소고기 스테이크(아사도) 레스토랑 추천 독일 총리 안젤라 메르켈이 아르헨티나를 내방했을 때 들린 스테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소고기 맛집 ! 아사도 레스토랑을 소개한다. 국민 1인당 소의 비율이 1:2 라는 아르헨티나! 아르헨티나에서 맛있는 아사도를 먹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.. 아르헨티나 친구 집에 초대를 받는 거다. (누구 놀리냐?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... 정말인걸요..) 소고기 바베큐를 할 때의 아르헨티나 인들은 평소 직장에서 일을 할 때 보다 더욱 공을 들인다. 아침 일찍 일어나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정육점에 가서 본인이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를 사 온다. 일찍 가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이 먼저 구매해 솔드 아웃 되기 전에 고기를 사기 위함이다. 그리고 고기를 구울 때 친구들에게 이를 모험담처럼 얘기라는 것을 좋아 한다. 한국인들 집.. 더보기
아르헨티나 여행 디저트 알파호르(Alfajor) & 둘체데레체(Dulce de leche) 아르헨티나 여행중이라면 꼭 먹어봐야하는 디저트 추천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단걸 정말 좋아한다. 대표적인 디저트로는 '알파호르' & '둘세데레체' 가 있다. 부에노스 아이레스 여행을 할 때 디저트를 먹다 보면, 눈이 질끈 감길 정도로 단 음식을 마주하게 된다. 예를 들면 식사 후 팬케이크를 시켰는데, 그 팬케익 위해 둘체데레체 (Dulce de leche) 가 국자로 퍼 올린 것 마냥 크게 얹어 나오기도 한다. (과장이 아니다. 증거 사진이 있어.. 참으로 다행) 한번은 디저트로 당근케잌을 한번 시켰는데 얼얼할 정도로 단맛에 다 못 먹은 적이 있다. 달달한걸 많이 먹어서,, 그런지 성격들도 친근한 편이다..(과학적 증거 없는 뇌피셜..) 남미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친절하긴 하지만.. 둘체데레체는 아르헨티나에서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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