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세이_리스보에따의 하루엔 느긋함이 있다

안녕하세요! 

<리스보에따의 하루엔 느긋함이 있다> 저자 김유미 입니다. 

 

저의 첫번째 에세이 북을 여러분께 소개 하게 되어 기쁜 마음 입니다. 

리스보에따의 하루엔 느긋함이 있다 <책 앞면>

 

먼저, 리스보에따 ? 이 단어 생소하지 않으신가요 ?

리스보에따는 포르투갈어로 리스본에서 태어난 사람들, 혹은 리스본에서 거주하는 사람을 일컫는 단어 입니다.

 

약 1년 반 전 리스본으로 이사를 온 이후, 브런치에 #해외살이에세이 #여행에세이를 기록해 왔는데요! 

그 이야기들을 모아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책 출간을 진행 합니다.

 

제 책엔 아래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! 

 

리스보에따들의 여유가 묻어나는 슬로우 라이프들 ! 

한국인 입맛도 한번에 사로 잡는 포르투갈의 단짠단짠 맛의 향연, 

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리스본의 로맨틱한 아름다움, 

그리고 리스보에따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며 생긴 에피소드들. 

 

에세이 북_ 텀블벅 프로젝트 

텀블벅에서 3월 7일부터 단, 20일간 펀딩을 진행 합니다. 

아래 링크를 클릭 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 해 보세요! 

 

https://tumblbug.com/lisboeta?ref=GNB%2F%EA%B3%B5%EA%B0%9C%EC%98%88%EC%A0%95 

리스본으로의 초대 <리스보에따의 하루엔 느긋함이 있다>

 

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 드립니다.